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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퀸 ‘쥐띠 4인방’ “LG 두 시즌 연속 PO 진출 응원해요”

송재경·손지해·이유미·박선주

  • 기사입력 : 2020-01-02 0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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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세이커스 치어리더 세이퀸 송재경(왼쪽부터), 이유미, 손지해, 박선주.
    LG 세이커스 치어리더 세이퀸 송재경(왼쪽부터), 이유미, 손지해, 박선주.

    “LG 세이커스가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창원 LG 세이커스 치어리더 세이퀸 중에는 쥐띠가 4명으로 절반을 차지한다. 송재경 팀장을 비롯해 손지해, 이유미, 박선주 치어리더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이 바라는 2020년의 공통된 소망은 응원하고 있는 LG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송재경 팀장은 “LG가 지난 2013-2014 시즌 정규리그 1위로 시즌을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때 팬들의 응원에 전율을 느꼈다. 다시 그 뜨거운 응원 열기를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손지해 치어리더는 “선수들이 부상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했으면 한다.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이유미 치어리더는 “LG가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구 응원을 처음 이끈다는 박선주 치어리더는 “LG가 1등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LG의 홈구장인 창원실내체육관은 ‘원정팀의 무덤’이라고 불릴만큼 응원 열기가 뜨겁다.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과 지원으로 세이퀸은 이번 시즌 1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송 팀장은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다”고 했다. 손지해 치어리더는 “올해도 (창원체육관 등에서) 많이 뵐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유미 치어리더는 “창원에서 팬분들과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 항상 웃으면서 함께 응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선주 치어리더는 “올해도 세이퀸을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영원히 현장에서 뵐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사진=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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