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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간호·간병통합 병동 확대

67병동 40개 병상 추가… 전문간호인력 38명 투입

  • 기사입력 : 2020-01-06 0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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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학교병원은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직접 간호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했다./경상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은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직접 간호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했다./경상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추가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직접 간호하며, 입원치료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병원이 담당하는 병동을 말한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2016년 11월, 보호자 없는 병동을 표방하며 지역민들의 간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52병동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전환했다. 보호자가 상주해 있지 않아도 돼 간병 부담이 완화되면서 지역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이에 병원 측은 67병동 40개 병상 추가 개소를 결정했다. 경상대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총 80병상으로 늘어났다.

    67병동은 주로 정형외과계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사 30명, 간호조무사 5명, 간병지원인력 3명 총 38명의 전문 인력이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병원 측은 전동 침대 23대를 비롯해 에어매트리스와 낙상감지센서 등 원활한 간병을 위한 장비와 기기를 도입했다.

    한편 이 병동에 입원하는 환자는 건강보험이 적용됨에 따라 간병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24시간 수준 높은 간병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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