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농협 노동조합, 신안면에 쌀 200㎏
- 기사입력 : 2020-01-07 08:02:39
- Tweet
-
산청군농협 노동조합(위원장 박상오)이 6일 신안면사무소에 ‘사랑의 백미’ 20포대(10㎏)를 기탁했다. 박상오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청의 농민과 군민을 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