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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선수 교체 ‘6강 승부수’

라킴 샌더스 영입·마이크 해리스 방출

  • 기사입력 : 2020-01-10 0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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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가 또 다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LG는 마이크 해리스를 교체하고 라킴 샌더스를 영입한다.

    해리스는 버논 맥클린의 대체선수로 LG에 합류했다. 해리스는 국내 무대 첫 경기였던 지난해 10월 31일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서 3점슛 7개를 넣으며 41득점을 올렸으며 첫 세 경기에서는 20점 이상을 넣었다. 그는 22경기 평균 15분 08초를 뛰면서 12.6득점, 6.0리바운드의 성적을 남겼다. 해리스는 공격에 비해 수비가 약했으며, 스피드도 느리다는 평가를 받았고 득점 기복도 보였다.

    1989년생인 샌더스는 키 196㎝, 체중 102㎏의 체격조건을 갖춘 포워드로 2019-20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 팀인 이리 베이호크스(애틀랜타 호크스 산하 팀)에서 뛰었다. 이리는 이대성(전주 KCC)이 G리그에서 뛴 팀이기도 하다.

    샌더스는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이스라엘 리그 등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LG는 9일 현재 11승 20패로 9위를 하고 있다. 샌더스는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거쳐 11일 안양 KGC와의 경기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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