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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7일자 운세 (음력 12월 23일)

  • 기사입력 : 2020-01-17 08: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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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부모 자식간에 다소 불편한 관계가. 48년생 시간을 끌면 호미 대신 가래로 막아야. 60년생 나름대로 이미지를 살려야. 72년생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을 접할 듯. 84년생 건강을 생각해 과음과식은 피해라. 96년생 충분한 휴식으로 피로를 없애라.


    소띠
    37년생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을 듯. 49년생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될 듯. 61년생 적극적으로 공략하면 태도가 달라져. 73년생 부모의 기대에 어긋난 일이 될 듯. 85년생 투지와 노력만 겸비한다면 목표 달성은 무난하다. 97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절반은 얻는 날이다.


    범띠
    38년생 낯선 사람은 멀리 하는 게 좋을 듯. 50년생 높은 이자를 감수해도 구하기가 힘들어. 62년생 부부간에는 믿음이 최고. 74년생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어야 발전 가능성이. 86년생 문서관계로 마음 쓸 일이 생기니 욕심은 삼가라. 98년생 새 아이디어로 생산성을 높이는 날이다.


    토끼띠
    39년생 현실이 다소 불만족스러울 듯. 51년생 이성적 판단력과 통찰력이 흐린 날. 63년생 중요한 결단이나 계약은 다음으로. 75년생 특별한 일 없이 하루가 순조로울 듯. 87년생 친구 관계의 성립은 좀 더 기다려야 하겠다. 99년생 도움의 보답으로 음식대접이나 선물을 받겠다.


    용띠
    40년생 차라리 포기하고 싶은 간절한 심정. 52년생 나에게 주어지는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64년생 해결 방도는 가까운 곳에 있다. 76년생 짝사랑 고백을 시도해 봄도 좋을 듯. 88년생 햇살이 구름 사이로 비친다. 2000년생 현상태에서 만전을 기하라.


    뱀띠
    41년생 형제의 일로 걱정거리가 생길 듯. 53년생 초조하게 기다린 보람이 오후 늦게야 소식이. 65년생 긴장했던 마음부터 풀도록. 77년생 갈등으로 연인 사이가 삐걱거릴 듯. 89년생 연락이 뜸했던 친구의 방문으로 곤란한 부탁을 받는다.2001년생 현상태에서 만전을 기하라. 각종 문서 분야에서 좋은 일이 있겠다.


    말띠
    42년생 부부간에 자식일로 다툼이. 54년생 여색을 가까이 하면 구설로 이어져. 66년생 잘못을 되풀이하는 실수를 않도록. 78년생 사랑으로 인해 쓸쓸함과 고독감을 맛볼 듯. 90년생 음식으로 인한 근심이 염려되니 음식점을 피해라. 2002년생 인심이 후하니 따르는 자 많다.


    양띠
    31년생 잊고 있었던 중요한 뭔가를 발견할 듯. 43년생 신상에 크고 작은 변화가. 55년생 급히 해결해야 할 일이 목전에 닥칠 듯. 67년생 살아온 환경과는 다른 환경을 접할 듯. 79년생 참견자들로 인해 추진에 걸림이 많다.91년생 시작이 중요. 잘못 끼워진 단추가 안되도록 신중하라.

    원숭이띠

    32년생 부주의해서 생기는 실수를 않도록. 44년생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 56년생 인생론 전반에 걸친 계획을 수정해야. 68년생 이것저것 입맛에 맞는 일만 고르면 안돼. 80년생 친구에게 신경 쓸 일이 생긴다. 92년생 적당히 포기하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닭띠
    33년생 흥정을 해야 할 일이 발생할 듯. 45년생 건강상으로 무리 말고 휴식을 취하면서. 57년생 추진하는 일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69년생 원만함의 비결은 치우치지 않는 균형. 81년생 소득도 없으면서 혼자 분주하기 이를데 없다. 93년생 소개팅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날.


    개띠
    34년생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한 날. 46년생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이라. 58년생 현재 상태를 타파하고 변신을 시도해야. 70년생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함이 우선이라. 82년생 순풍에 돛을 단 격으로 특별한 일 없이 무난한 하루다. 94년생 평소보다 후한 용돈을 받겠다.


    돼지띠
    35년생 성가시게 느껴졌던 일 해결이. 47년생 사업상의 문제로 골치를 앓을 듯. 59년생 비약적 발전을 꿈꾸는 자세는 안돼. 71년생 연인에 대한 불신감이 이별을 초래할지도. 83년생 직업상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된다. 95년생 사랑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날.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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