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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푸른요양병원, 1월부터 ‘가정간호서비스’

  • 기사입력 : 2020-01-17 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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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푸른요양병원이 올해 1월부터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을 간호하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가정간호서비스는 뇌혈관 질환이나 척추 손상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암 등 말기 질환을 앓거나 노인 등 거동이 힘든 환자, 욕창 및 수술 상처, 장루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필요가 인정될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푸른요양병원이 올해 1월부터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을 간호하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푸른요양병원/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푸른요양병원이 올해 1월부터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을 간호하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푸른요양병원/

    의사 처방에 따라 영양부족 환자의 영양제 주사, 급만성 상처 관리, 각종 튜브류 교환 및 인공호흡기 관리, 채혈이나 검사가 필요한 경우나 기타 만성질환자의 상태를 관리한다.

    가정간호서비스로 환자들은 집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지속적인 간호와 치료가 가능한 것은 물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보다 세심한 치료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장기 입원 대신 집에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 환자 삶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정오복 선임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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