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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테니스장 전지훈련으로 북적

중국 청도 주니어선수 등 13팀 찾아

  • 기사입력 : 2020-01-23 07: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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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립테니스장에 전지훈련을 온 팀들이 22일 훈련을 하고 있다.
    창원시립테니스장에 전지훈련을 온 팀들이 22일 훈련을 하고 있다.

    창원시립테니스장이 외국과 전국에서 온 전지훈련 테니스팀으로 북적거리고 있다.

    22일 경남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1월 현재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 전지훈련을 온 팀은 중국 청도 주니어 선수단을 비롯 초·중·고·실업팀 등 13개팀 120여명이다.

    남중부에 포항중, 수원북중 2개팀과 여중부에 주문진여중, 대구포산중, 청주여중, 부산구서중, 부평서여중 5개팀, 여고부에 강릉정보고, 인천석정고, 충남여고, 부산남산고 4개팀을 비롯해 현대해상남자실업팀도 찾았다.

    올해 창원시립테니스장에 대거 전지훈련팀이 몰린 것은 창원시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테니스시설 사용을 전면 무료로 개방했기 때문이다.

    전창대 경남테니스협회 전무는 “오는 30일부터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전국초등학교테니스대회가 열릴 예정이라 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을 오는 팀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사진=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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