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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출마합니다] 엄호성 전 국회의원 ‘창원진해’

  • 기사입력 : 2020-01-23 0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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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호성 전 국회의원이 22일 창원시청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창원 진해 출마를 선언했다.

    엄 전 의원은 “고향 진해에서 정치를 하고 싶었지만 당의 전략에 따라 부산사하갑 지역구서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10여년을 정치적 야인으로 지냈으나 최근 문재인 정권이 자유민주주의와 정의를 말살하는 일련의 사태를 보고 고향에 출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해 구도심인 서부권에 도시재생 작업을 활성화하고 신항관련 전문인력과 부사관을 양성, 속천항을 워터프론트로 개발하겠다. 또 제2안민터널 개통을 최대한 앞당기고 의원 시절 구상한 용원~하단간 지하철노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진해대야초·진해중·경남고·서울대를 거쳐 행정고등고시와 사법시험에 합격한 엄 예비후보는 강원도·서울 등서 경찰서장을 역임하고 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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