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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

  • 기사입력 : 2020-01-26 08: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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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셋째날인 26일 경남은 흐릴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6일 경남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릴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은 아침 최저기온 1~7도, 낮 최고기온 10~13도로 예상돼 대체로 포근하겠다.

    26일 낮 12시부터 28일 오전 6시 사이에는 경남남해안 지역에 바람이 초속 12~18m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26일 오후부터 27일 사이 남해동부해상과 울산앞바다에도 바람이 초속 10~22m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2~6m로 매우 높게 이는 등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하며,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 및 귀경객은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사진출처=픽사베이/
    /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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