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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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소차 전국 세 번째 많아

지난해 11월 기준 533대 보급
전국 4650대… 울산 1241대 최다

  • 기사입력 : 2020-01-28 2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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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에 보급된 수소차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수소차 보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에는 총 4650대의 수소차가 보급됐고, 이 중 27.7%인 1241대가 울산 지역에 보급됐다.


    자료사진./경남신문 DB/

    경남의 수소차 보급 대수는 533대로 울산, 경기(536대)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이어 서울(514대), 부산(480대), 광주(474대)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는 2020년까지 누적 1만5000대, 2022년 약 6만7000대의 수소차 보급 목표를 세웠다. 전국의 수소차는 2018년 893대에서 2019년 11월 누적 4650대로 520% 증가했다.

    이달 기준 수소 충전소는 26곳으로, 경남에는 4곳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지역별로 수소차 보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대구는 4대, 경북은 7대에 불과해 지역별 편차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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