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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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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4일자 운세 (음력 1월 21일)

  • 기사입력 : 2020-02-14 0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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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48년생 바깥 일로 힘들어도 자식 보고 웃는다. 60년생 몸의 기능이 저하된다. 무모한 행동과 용기는 자제하라. 72년생 이성간 조용히 부드러운 대화를 즐긴다. 84년생 밤외출보다 내일로 미뤄라. 96년생 하는 일 없이 육체적으로 피곤하다.


    소띠
    37년생 답답할 땐 나들이가 최고. 49년생 정신만 차리면 위기 극복한다. 모험을 건 투자는 삼가라. 61년생 이론에 얽매이기보다 유연성을 발휘하라. 73년생 지금은 이성간 애정이 두터워지는 단계. 85년생 길이 아닌 곳은 아예 가지 마라. 97년생 모든 일이 안정되고 자존심을 회복한다.


    범띠
    38년생 이웃과 생긴 오해가 풀린다. 50년생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62년생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변화를 원한다. 74년생 도움보다 자구책을 찾아야 할 때. 구직을 원하면 자격증에 도전하라. 86년생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다. 98년생 친구나 동료와 화합하니 생명력이 넘치는 시기다.


    토끼띠
    39년생 기다리던 때를 맞이한다. 51년생 발전을 위한 개선책을 찾아라. 63년생 시끄러운 하루가 되기 쉽다. 자중하라. 75년생 기다리는 인내를 배워야 할 때.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87년생 안팎으로 규모를 줄여 실속을 다져라. 99년생 활기찬 태세를 갖추어 기회를 엿보는 날.


    용띠
    40년생 마음을 여유 있게 가져라. 52년생 다른 사람의 충고에 귀를 열어라. 64년생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76년생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변화를 갖는다. 88년생 꿈이 많은 날이 되겠다. 2000년생 평소에 친인척간 왕래로 친분을 쌓아라.


    뱀띠
    41년생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마라. 53년생 사소한 일에도 과잉 반응을 보인다. 65년생 상황판단을 잘하고 행동하라. 77년생 구설이 두렵다. 가려서 필요한 말만 하라. 89년생 받을 돈이 있으면 미리 챙겨라. 2001년생 개인적인 취미를 살려 즐겁게 살아라.


    말띠
    42년생 겉과 속을 일치시켜라. 54년생 혈육간에도 말조심을 할 때. 민첩하게 움직여야 기회를 잡는다. 66년생 부부 서로의 사생활을 인정하라. 78년생 불리한 상황에 처해도 지혜롭게 극복한다. 90년생 무리한 운동은 삼가라. 2002년생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마음이 혼란스럽다.


    양띠
    31년생 아랫사람을 이해로써 다스려라. 43년생 민첩하게 움직이는 자가 승자다. 55년생 몸이 피곤하다. 안정을 취하라. 67년생 치우치지 않는 중립을 유지하고 겉과 속이 다를 수 있으니 신중하라. 79년생 개인사업보다 월급쟁이가 마음 편하다. 91년생 큰 변화보다는 점진적으로 발전시킬 때다.

    원숭이띠

    32년생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좋다. 44년생 주변의 중상모략을 슬기롭게 대처한다. 56년생 일의 성패가 날 때까지 인내하라. 아는 체 먼저 나서지 마라. 68년생 관대한 마음을 갖고 사람을 대하라. 80년생 아랫사람을 씀에 신중하라. 92년생 동료와 시간을 함께 보낸다.


    닭띠
    33년생 어떤 경우든 남을 탓하지 마라. 45년생 과음을 피하고 적당히 마셔라.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 57년생 주머니 사정 보아 가며 지출하라. 69년생 멀리 움직일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81년생 가뭄에 단비처럼 목돈이 들어온다. 93년생 고비를 지혜롭게 넘기는 날이다.


    개띠
    34년생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간다. 46년생 갈 길이 멀다. 서둘러라. 58년생 부부간 내 사람이라고 방심말고 애정표현을 하라. 70년생 우정과 사랑 관리가 필요한 때. 82년생 도장찍을 일이나 도장관리에 신경 쓰라. 94년생 체면보다는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임하라.


    돼지띠
    35년생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어울려라. 47년생 강한 성격을 접고 두루 어울려라. 59년생 나서서 행하기보다 뒤에서 도와라. 71년생 서로를 믿고 협조하라. 경쟁자의 발전을 진심으로 축하해 줘라. 83년생 알뜰한 생활로 통장의 액수가 불어난다. 95년생 가뭄끝에 단비를 맞는 격으로 기다리던 소식 온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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