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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KMI 대표이사와 이혜영 법무법인 금정 대표변호사, 강종학 ㈜에이치엠티 대표이사, 임영갑 ㈜유니스타 대표이사, 박정애 ㈜창성이엔지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 조손가정 지원을 위해 100만원씩 기부하면서 ‘2020 기빙 클럽(Giving club)’의 5~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종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많은 분들이 2019년 100인 릴레이를 시작으로 2020년 기빙클럽에도 참여해 주고 있다”면서 “경남에서 시작된 이 기부프로그램이 최근 전국으로 확산된 만큼 경남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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