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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FC와 메인스폰서 협약 체결

  • 기사입력 : 2020-02-20 07: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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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경남FC가 19일 2020년 메인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경남FC가 19일 2020년 메인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은행 경남본부/

    올 시즌 경남FC의 활약을 위해 NH농협 경남본부가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19일 경남도청에서 경남FC 구단주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박진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FC 메인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FC는 올해 유니폼 전면에 ‘NH농협’ 로고를 새기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이날 메인스폰서십 협약에 이어 20일 올 시즌 우승을 기원하며 선수단을 격려 방문한 후 ‘홈경기 사랑의 골 적립펀드’를 조성하는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한다.

    공동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농협은 홈경기에서의 1골당 100만원씩 적립해 도내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경남FC는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을 벌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연간회원권 구입 등 다양한 추가 지원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경수 도지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지난해 경남FC의 ACL 메인스폰서에 이어 금년에는 K리그 메인스폰서십 협약을 결정해주셔서 도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올시즌 K1리그 승격은 물론 도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남FC에 농협의 지원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설기현 감독의 지휘 아래 모든 선수들이 멋진 기량을 발휘해 이번 시즌 꼭 우승하기를 경남FC의 팬으로서 응원한다”며 “NH농협은행은 경남도민에게 사랑받는 경남FC와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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