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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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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NC 미국 투손 전훈장] 모창민·지석훈 “구창모 공, 알고도 못 치겠다”

“구위 좋아 타이밍 맞추기 어려워”
라이브 피칭서 호투 시즌 기대감

  • 기사입력 : 2020-02-24 0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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