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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이젠 실전이다”

전지훈련 마치고 29일 개막전 준비

  • 기사입력 : 2020-02-24 0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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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 선수들이 남해전지훈련 중 열린 연습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FC/
    경남FC 선수들이 남해전지훈련 중 열린 연습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FC/

    설기현 감독체제가 된 도민프로축구단 경남F가 태국 방콕과 남해전지훈련을 모두 마치고 오는 29일 대전하나시티즌과 개막전 준비에 들어갔다.

    경남FC는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차 전지훈련에서 전술훈련 숙지와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모두 7차례의 연습경기를 벌였다.

    경남FC는 남해전지훈련에서 K3팀인 강릉시청 3-0, 광운대에 6-2, 창원시청에 1-0, 목포시청에 4-3, 부산교통공사에 3-1, 대전코레일에 1-0, 김해시청에 1-0으로 7전7승을 기록했다. 설기현 감독은 남해전지훈련 중 가진 연습경기에서 다양한 선수조합을 전·후반을 나눠 경기를 치르다가 18일부터 가진 4경기에서는 풀타임으로 경기를 치르면서 주전과 교체멤버로 출전할 선수에 대한 마지막 검증을 했다.

    설 감독은 제리치가 투입됐을 때와 빠졌을 때 등 교체멤버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다양한 실험을 하며 구상을 했다.

    앞서 경남FC는 지난 1월15일부터 2월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체력과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경남선수단은 오는 29일 대전과 시즌 첫 경기를 대비해 함안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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