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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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롯데백화점 창원점 ‘임시 휴점’

본점·영플라자·문화센터 등 대상
2시 30분 폐쇄 후 방역작업 진행 예정
“영업 재개 시기 보건당국과 협의할 것”

  • 기사입력 : 2020-02-25 1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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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창원시 성산구 롯데백화점 창원점이 25일 오후 임시 휴점 조치에 들어갔다.

    25일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오늘 오전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롯데백화점 창원점을 다녀갔다는 통보를 받고 폐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몇 번 확진자가 다녀갔는지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은 25일 오후 2시 30분을 기점으로 본점과 영플라자를 비롯해 백화점 관련 시설 모두를 잠정 폐쇄하고 휴점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창원점 문화센터도 임시 휴관하고, 안내 데스크도 운영되지 않는다.

    창원 롯데백화점 전경
    창원 롯데백화점 전경.

    백화점 측은 오후부터 내부 소독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건당국의 확진자 방문 통보 이후 시나리오에 따라 내부 직원들은 퇴근 조치를 하고 있으며, 소수의 관계자만 남아 방역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추후 영업 재개 시점은 보건당국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롯데백화점 측은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창원점에서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서 바로 통보받자 마자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방역 철저하게 한 후 보건당국과 협의해 영업 재개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임시 휴업
    롯데백화점 임시 휴업.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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