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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9일 확진자 8명 늘어… 경남 확진자 모두 57명

거창 4, 거제 1, 밀양1, 창녕 1, 김해 1명
모두 건강상태는 양호… 마산의료원 이송

  • 기사입력 : 2020-02-29 1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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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경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명 늘었다.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를 통해 감염된 4명을 포함, 거제 1명, 밀양1명, 창녕 1명, 김해 1명이다.

    거창 4명의 확진자는 모두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와 관련됐고 나머지는 대구 관련 2명, 대구신천교회 관련 1명,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경남 53번 확진자는 거제에 거주하는 52세 남성으로 지난 22일 대구에 사는 의사환자와 접촉했다. 경남54번 확진자는 거창에 거주하는 69세 남성, 지난 19일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집회에 참석해 경남3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경남55번 확진자는 밀양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으로 16~18일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했고 경남56번 확진자는 창녕에 거주하는 30세 남성으로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경남57번 확진자는 거창 거주 65세 남성, 16일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집회에 참석해 안동 확진자와 접촉했다. 경남58번 확진자는 안동 확진자(질본384번)의 부친인 55세 남성으로 15~16일 안동 확진자와 같이 생활을 했고 또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경남59번 확진자는 거창 거주 54세 여성으로16일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서 예배하고 경남3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경남60번 확진자는 김해거주 54세 남성으로 경남26번 확진자와 함께 17일 대구를 방문했다.

    25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5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9일 추가된 확진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모두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분류 오류로 확진자로 분류됐던 경남31, 32, 33번 확진자 중 31, 32번은 28일 밤 퇴원했으며 3월 10일까지 자가격리된다. 33번은 격리기간 동안 양산부산대병원 1인실에 입원해 진료받는다. 확진분류 오류를 제외한 29일 현재 경남 확진자는 총 57명이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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