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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 4200만원어치 호주 수출

햇볕에영농조합법인, 7t 선적

  • 기사입력 : 2020-03-04 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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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볕에영농조합법인은 2일 남해군 설천면 법인 내에서 장충남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마늘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남해군/
    햇볕에영농조합법인은 2일 남해군 설천면 법인 내에서 장충남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마늘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남해군/

    코로나19 전국 확산으로 한국인 출입금지 국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 대표농산물인 남해마늘이 호주로 수출된다.

    남해군은 2일 설천면 소재 햇볕에영농조합법인(대표 최정문)에서 장충남 군수, 박종길 군의회 의장, 김석규 한국농산물냉장협회장, 업체 관계자, 마늘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마늘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햇볕에영농조합법인은 검역을 마친 남해마늘 7t(한화 4200만원 상당)을 깐마늘 형태로 항공에 실어 보냈으며 4일께 호주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햇볕에영농조합법인이 마늘의 특성을 고려한 예냉, 저장, 수송 등 모든 과정에서 저온 통합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선도유지기술을 개발해 왔고 지속적인 현지 시장 테스트와 판촉행사를 펼친 결과이다.

    햇볕에영농조합법인은 ‘남해마늘무역협회’ 설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현재 진행 중인 미국, 대만 수출도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군은 수출물류비 지원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지원으로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도 농산물 유통업체가 농산물수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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