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1일 (토)
전체메뉴

“도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인력 지원”

김경수 도지사, 창원센터 현장 점검

  • 기사입력 : 2020-03-26 08:06:43
  •   
  • 김경수 도지사가 25일 창원시 성산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애로자금 지원과 저신용 폐업 위기의 소상공인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김경수 도지사가 25일 창원시 성산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애로자금 지원과 저신용 폐업 위기의 소상공인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경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보다 빠른 자금 지원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도내 센터에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5일 창원 성산구 소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경영애로자금 지원과 저신용 폐업 위기의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13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경영애로자금’ 운용을 시작한 이후 경남지역 내 자금 신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저신용 폐업 위기의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긴급안정자금 지원 △소상공인 안정적 폐업 지원 △임금근로자로의 전환 발판 마련 등 정책사업이 현장에서 잘 지원되고 있는지를 살폈다.

    김 지사는 조기숙 창원센터장에게 “코로나19로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위기의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1:1 밀착 경영컨설팅과 사업정리 및 재기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심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계신 분들은 한시가 시급하기 때문에 지원업무는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4월 1일부터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대출을 시행하기 전까지만이라도, 인력지원으로 민원안내나 서류검토를 도와 신속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현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