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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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 코로나19 위기 극복 동참

임대료 감면·화훼농 돕기·원장 급여 30% 반납

  • 기사입력 : 2020-03-26 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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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유광수)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관장 급여 반납, 입주기업 임대료 감면, 지역 화훼농가 돕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사적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유광수 원장은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할 예정이다.

    취임 초부터 연봉 인상분을 기관에 자진 반납해 공무직 지원 등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해 왔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다.

    세라믹기술원은 진주를 비롯, 3곳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55개 기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 30%를 감면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인근 공공기관 및 기관 내부 직원에게 꽃 선물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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