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2일 (일)
전체메뉴

창원경륜공단,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

창원사랑상품권 3000만원어치 구입

  • 기사입력 : 2020-03-27 08:06:43
  •   
  • 창원경륜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창원경륜공단/
    창원경륜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창원경륜공단/

    창원경륜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을 구입 사용하는 지역경제살리기운동을 하기로 했다.

    공단은 26일 오전 1분기 노사협의회를 열고,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전 임직원 320여명이 동참해 매달 1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 사용키로 협의했다. 임원과 간부, 직원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며 직급별로 동참범위를 조정한다. 공단 노사는 향후 3개월 동안 계속 추진키로 했다.

    공단은 이 사업이 추진되면 4월부터 3개월 동안 모두 3000만원 상당의 자금이 인근 반송동, 명곡동, 중앙동 등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투입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공단은 앞서 직원식당을 폐쇄했고, 지난해 말부터 제로페이를 활용해 인근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기도 했다.

    권태영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