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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 맞춤정장 서비스 전국으로 확장

  • 기사입력 : 2020-03-29 1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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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시장 절대강자인 부산 향토기업 파크랜드(대표 박명규)가 전국 주요 매장에 본격적으로 맞춤정장 사업 확장에 나섰다.

    파크랜드는 지난해 일부 직영 매장을 통해 선보였던 맞춤정장 서비스를 올해 전국 주요 매장 20개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파크랜드 맞춤정장 서비스는 기존의 비스포크 형태의 서비스와 달리 매장에 상주하는 스타일리스트가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해 다양한 사이즈·다양한 핏의 시착용 샘플을 만들어 채촌 과정을 간소했고 탈정장 캐주얼화 추세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정장으로 특화된 사업을 강화했다.

    또 파크랜드는 정장시장에서 절대강자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래기술을 접목한 ICT 융합형 스마트 맞춤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국내의 직영공장의 첨단 기계 봉제 설비 기반을 바탕으로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일반적으로 3~4주가 소요되는 맞춤 제작 기간을 반으로 단축시킬 수 있어 기성복 가격대에 맞춤정장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파크랜드 박명규 대표이사는 “맞춤정장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 편안한 착용감과 핏을 제공하기 위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고객에게 특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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