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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섬' 돝섬, 상춘객 맞이 준비 끝

  • 기사입력 : 2020-03-29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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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돝섬 해피랜드(대표 오용환)는 돝섬 일대에 봄꽃이 개화되기 시작하면서 상춘객을 맞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오용환 대표는 “벚꽃이 개화되기 시작했고 섬 둘레길에는 개나리, 진달래,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면서 섬은 말 그대로 꽃대궐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다”며 “돝섬의 벚꽃 개화율은 현재 30% 정도이고 진해 벚꽃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만개되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4월 5일 이후에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특색있는 봄철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다윈 튤립 5만1600송이, 무스카리 5만6160송이 등 총 10만7760송이를 돝섬 정상에 있는 하늘마루와 섬 언덕에 심어 지난 주말부터 개화하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 해상유원지였던 황금돼지섬 돝섬에 봄꽃이 개화해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돝섬해피랜드 제공/
    국내 최초 해상유원지였던 황금돼지섬 돝섬에 봄꽃이 개화해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돝섬해피랜드 제공/
    국내 최초 해상유원지였던 황금돼지섬 돝섬에 봄꽃이 개화해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돝섬해피랜드 제공/
    국내 최초 해상유원지였던 황금돼지섬 돝섬에 봄꽃이 개화해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돝섬해피랜드 제공/

    돝섬을 오가는 선박은 창원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운항을 중단했다가 지난 13일부터 운항이 재개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항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 발열체크를 통과한 승객만 섬을 방문할 수 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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