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8일 (목)
전체메뉴

밀양 엄광리에 임산물 생산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완료

  • 기사입력 : 2020-04-01 08:10:57
  •   
  • 밀양시 산외면 엄광리 산 55번지 일대 13만6398㎡에 표고버섯, 산양삼, 더덕, 고사리 등 22종의 임산물을 생산하는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엄광 구름마을농장’(대표 전상구)은 산림청의 지난 2017년 산림복합경영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에 걸쳐 3억1000만원(보조 80%, 자부담 20%)을 들여 임산물 22종을 식재했다. 또 간벌작업 8㏊, 지피물 제거 및 산물 수집 1.3㏊, 하충식생정리 4㏊, 작업로 개설 1200m, 제초작업 5㏊, 저수조 75㎡, 물탱크 40t, 감시카메라 1식, 관리사 33㎡, 표고재배사, 저온창고, 울타리 등을 조성했다.

    전상구 대표는 “도시민들이 기호에 맞는 먹거리를 선택, 수확할 수 있는 다목적 소량 생산단지를 조성해 체험형 웰빙 산림소득 단지로 소비를 연계하는 시범단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비룡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