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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코로나 4번 확진자 동선 복잡해 보건당국 긴장

  • 기사입력 : 2020-04-01 1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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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양산 4번 확진자의 동선이 복잡해 양산시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양산시에 따르면 4번 확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확진 판정 전날까지 다니는 회사에 출근해 근무하고, 퇴근 후에도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했다는 것. 따라서 식당과 셀프 주유소, 스포츠 복권방, 마트, 사우나, 부모님댁 등을 들렀고 친구 등 지인들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시는 확진자가 들른 곳은 소독을 마쳐 정상적인 영업 등을 하고 있고 접촉자 59명 중 유증상자 6명을 선별해 검사를 마쳤고 추가 유증상자 등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의 동선이 복잡해 다양한 방법으로 추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양산시민들은 종전보다 더 사회적 거리두기와 활동을 줄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39사단 화생방지원대가 12일 오후 김해시 진례체육공원 입구에서 제독 차량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39사단 화생방지원대가 12일 오후 김해시 진례체육공원 입구에서 제독 차량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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