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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머나교회, 어려운 이웃에 점심도시락 한 달간 나눔

  • 기사입력 : 2020-04-02 0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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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소재 창원서머나교회(담임목사 배성현)가 4월 한 달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점심도시락 제공에 나섰다.

    서머나교회는 1일 오전 전상현 용지동장을 비롯 용지동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정문에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출발식을 가졌다.

    도시락 배달에 나서게 된 것은 코로나19로 지역 대부분 무료급식소 급식이 중단돼 지역 독거노인들이 점심을 굶고 있고 생활보호대상자들도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배달은 교회 사회복지 봉사팀이 봉사단을 조직, 당일 오전 신선하게 오찬 메뉴를 직접 조리해 가구별 방문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서머나교회 봉사팀은 코로나 수칙에 따라 가급적 대면을 피하고 전화를 통해 거주를 확인하고 식사시간에 맞춰 집앞에 배달하고있다. 이번 도시락 봉사는 4월 한 달간 진행할 계획이지만 코로나 상황에 따라 향후 끼니를 굶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기로 했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이명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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