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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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르신들에 마스크 71만매 긴급 지원

65세 이상 15만3867명 대상
오늘부터 방문해 전달 예정

  • 기사입력 : 2020-04-03 1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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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3일부터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마스크 71만매를 긴급 지원한다.

    시는 현재 마스크 5부제로 마스크가 공급되고 있지만, 건강취약계층에 속하는 어르신들의 약국 줄서기로 인한 또 다른 감염 위험을 막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65세 어르신(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총 15만3867명이다. 시는 1차로 3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5만7928명에게 KF94마스크 1매와 덴탈마스크 3매를 전달한다.

    2차로 7일부터 65세 이상에서 74세 이하 어르신 9만5939명에게는 덴탈마스크 5매를 순차적으로 배부한다.

    공무원과 이·통장, 자원봉사자가 각 가구에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임신부(2만1000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1만1000매), 아이돌봄과 노인요양시설 시설종사자(1만2000매) 등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배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마스크가 확보되는 대로 코로나19 사각지대 계층에 지속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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