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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로나 감기해독탕- 최은아(인산죽염㈜ 대표 한의학 박사)

  • 기사입력 : 2020-04-07 2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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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가 세계대유행 사태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의식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무의식 집단 헤게모니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개인이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지켜야 한다는 자각이 필요한 때입니다.

    치료약은 여러분 옆에 널려 있습니다. 오로지 병원으로 몰려가야만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한 집단만이 전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고 질병을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과 착각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치료약은 여러분 곁에 수북히 널려있으니 개인도 자신의 질병을 통제하고 다스리고 다룰 수 있습니다. 법이 기존 헤게모니의 강화를 도와왔다 할지라도 개인의 자유는 절대로 억압할 수 없으니까요. 그 누구도 기존 유일무이 강력한 집단 헤게모니의 존재를 타파할 수는 없으나 민주사회에서 각자 개인은 벗어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십시오. 열이 나면 국가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오해하고 우루루 몰려갈 생각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열이 나면, 피곤하면, 찌뿌둥하면, 작은 전조 증상이 느껴지면, 몸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임을 깨닫고 신속하게 개인적으로 적절히 대처하십시오.

    따뜻한 방에서 푹 쉬고 주변의 천연약용농산물 활용해 생강대추감초탕을 달여마시면 좋습니다. 이때 직접 생 생강을 끓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감기해독탕 처방도 추천합니다. 이것은 독감(어떤 감기바이러스든지 모두 해당), 추위에 상했을 때, 열이 날 때, 뇌염, 괴질 등에 수십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처방된 것입니다.

    인산에서는 강활, 독활, 원방풍, 백지, 천궁, 창출, 황기 각 9.4g, 생지황, 7.5g, 세신 2.6g, 감초 26.2g, 생강 5쪽, 파뿌리 4개(1첩 분량)를 달여서 조제합니다. 3등분하여 하루 3회 식전에 복용하고, 어린이는 몸무게에 따라 3~6등분 나누어 먹으면 됩니다. 복용시 금기식품은 기름진 육류, 술, 설탕 등입니다. 감기해독탕을 마시고 따뜻한 방에서 땀을 내야 몸 속 독기가 배출되어 치료가 잘 됩니다.

    열이 날 때 전신 물목욕은 위험합니다. 목욕 후 전신피부에서 물이 증발할 때는 엄청난 체온을 빼앗아갑니다. 고열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체온을 빼앗아감으로써 체력을 손실시켜 질병에 맞설 힘을 저하시킵니다. 옛날부터 노인이 오랜 병상에서 회복했을 때 전신 물목욕을 금기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유는 분명하지요. 오랜 병상에서 체력이 쇠약해 있는 경우에는 체온과 체력의 그 작은 손실도 감당하기 힘들테니까요.

    질병의 대처가 대증요법과 원인요법이지만 바이러스는 끝없는 변종을 일으키니 쫓아다니다 세월만 보낼 것입니다. 질병의 근본 대처법은 우리 신체 면역계의 정상작동입니다. 면역계를 도와 바이러스가 맥을 못추도록 천연농산물을 국민보건책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국가가 가정마다 생강대추감초탕 또는 감기해독탕을 끓여 먹게 한다면 이런 난리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전문의료인들도 평상적으로 위중한 다른 환자들을 잘 돌볼 수 있고 전 세계에 공급하여 한국이 세계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최은아(인산죽염㈜ 대표 한의학 박사)

    ※소통마당에 실린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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