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05일 (화)
전체메뉴

심상정 “창원성산, 투표로 단일화해달라”

반송시장서 여영국 후보 지원유세

  • 기사입력 : 2020-04-09 08:02:48
  •   
  • 심상정(오른쪽) 정의당 대표가 8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에서 창원 성산 여영국 후보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심상정(오른쪽) 정의당 대표가 8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에서 창원 성산 여영국 후보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창원성산 여영국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창원을 찾았다. 심 대표는 “오늘 발표된 KBS 여론조사 다자구도에서 여영국 후보가 1위를 했다. 투표로 단일화를 해달라. 여영국 후보야말로 코로나19 민생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8일 낮 창원 성산구 반송시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시민들에 여영국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시장 입구에서 유세차량에 오른 심 대표는 “여영국 후보는 권영길, 노회찬에 이어서 창원 시민의 자존심이다. 1년 의정생활을 4년 한 것처럼 지역구 현안을 해결해낸 여영국 후보를 다시 국회에 보내주십사 호소 드리려고 달려왔다”고 말했다.

    후보 단일화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당대당 단일화는 없다고 했지만 진보정치1번지 창원성산은 고민하도록 열어 뒀다. 시민단체에서 단일화 요구도 있었지만 민주당 후보가 거절한 것은 유감으로 생각한다. 미래통합당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시간에 왜 정의당 견제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한 뒤 이제 유권자들이 투표로 단일화를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지혜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