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야속한 코로나… 그래도 스포츠는 시작됐다
- 기사입력 : 2020-05-11 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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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에서 1점 홈런을 친 NC 강진성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경남 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경남 FC 박창준이 공을 따내고 있다./성승건 기자/ ★관련기사 16면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성승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