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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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김해시청, K4 진주시민축구단 첫승

창원시청은 아쉬운 0-1 패배

  • 기사입력 : 2020-05-18 1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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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K3·K4리그 개막전에서 K3 김해시청과 K4 진주시민축구단이 첫 승을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16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고정운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김포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김해시청은 전반 9분 김민준이 선제골을 넣고 전반 14분 김포시민축구단 고윤철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후 전반 38분 김민규의 추가골로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김해시청은 후반 2분 만에 김포시민축구단 이강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다 후반 추간시간 박희성의 극적인 결승골로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창원시청 축구단은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올 시즌 우승 후보 강릉시청을 맞아 선전했지만 후반 종료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창원시청은 강호 강릉시청을 맞아 전혀 밀리지 않으며 맞불을 펴 무기력했던 지난해와 다른 달라진 모습을 보였지만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도 실축하는 등 골 결정력을 살리지 못하고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K4리그에서는 올해 창단한 진주시민축구단이 첫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진주시민축구단은 16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충주시민축구단을 2-0으로 이겼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5분 만에 한건용의 중거리 슈팅과 전반 44분에는 최창환의 득점으로 골을 넣으며 승리를 챙겼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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