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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이 직접 ‘어린이 놀이터’ 만든다

월영달빛공원 어린이 놀이터
전문가 초청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

  • 기사입력 : 2020-05-25 2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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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와 부모가 주인이 되어 시민이 직접 만드는 창원형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된다.

    창원시는 지난 24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소재 월영달빛공원에서 놀이터 전문가를 초청해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의원, 시민단체, 인근 학교 관계자, 주민 및 어린이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놀이터 전문가이면서 용역 대표자인 편해문씨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구성된 놀이터 기본구상 발표도 있었다.

    창원시가 지난 24일 마산합포구 월영달빛공원에서 놀이터 전문가를 초청해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가 지난 24일 마산합포구 월영달빛공원에서 놀이터 전문가를 초청해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창원시/

    이번에 조성하는 ‘월영달빛공원 어린이 놀이터’는 시민이 주도해 만드는 ‘제1호 창원형 어린이 놀이터’이다. 이 놀이터는 올 10월 완료 예정이다. 창원시는 옛 창원, 마산, 진해권에 각 1개소씩 총 3개소의 창원형 어린이 놀이터를 우선 조성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제1호는 마산권인 월영달빛공원에, 제2호는 진해권인 풍호공원에, 제3호는 창원권인 소계체육공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곽기권 시 환경녹지국장은 “놀이터 조성 전과정을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해 시민이 직접 만드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에 잘 어울리는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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