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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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미컬슨과 두 번째 맞대결서 웃었다

‘더 매치’서 매닝과 팀 이뤄 1홀차 승

  • 기사입력 : 2020-05-26 0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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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가 1년 반 만에 다시 성사된 일생의 라이벌 필 미컬슨(50·이상 미국)과의 맞대결에서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

    우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더 매치 : 챔피언스 포 채리티’에서 미국프로풋볼의 ‘전설’ 페이턴 매닝(44)과 팀을 이뤄 미컬슨-톰 브래디(43) 조를 한 홀 차로 따돌렸다.

    2018년 1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900만달러 독식을 놓고 열린 첫 ‘일대일 맞대결’ 이벤트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미컬슨에 졌던 우즈는 이번에는 홈 코스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번 대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마련하는 자선 이벤트 경기로 열렸다.

    관중이 입장하지 않은 골프장에서 선수들은 각자 카트를 직접 운전하며 경기를 치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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