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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00세 이상’ 55명에 장수기념품

  • 기사입력 : 2020-05-26 0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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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성무 창원시장이 25일 마산회원구 봉암동 102세 이점선 어르신을 방문해 장수시민패를 전달하고 큰절하고 있다./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25일 마산회원구 봉암동 102세 이점선 어르신을 방문해 장수시민패를 전달하고 큰절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에는 100세 이상 노인이 55명(남 8명, 여 47명) 이다. 창원시는 이들에게 올해부터 장수축하기념품과 장제비를 지원한다.

    만100세가 되는 달에는 ‘장수 시민패’를, 매년 생일이 속한 달에는 10만원 상당의 ‘장수축하기념품’을 각각 전달한다. 또 2년 이상 거주한 만 100세 이상 노인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사망 시 1인당 150만원 상당의 ‘장제비’도 지원한다.

    시는 현재 노인인구 13.8%로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어 어르신 복지증진과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창원시 장수노인 복지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이 시작되는 첫해로서 25일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장수 시민패와 축하기념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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