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시에 성금 5000만원
- 기사입력 : 2020-06-02 08:00:28
- Tweet
-
BNK경남은행은 1일 창립 50주년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에 ‘BNK경남은행과 함께라면’과 성금을 기탁했다.
특별 제작한 BNK경남은행과 함께라면 400박스는 울산노인복지관협회와 울산재가노인복지관협회에 전달된다. BNK경남은행 전 임직원들이 기부한 성금 5000만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울산시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게 지원된다. 조규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