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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영, NC 5선발 낙점… 오늘 SK전 출격

  • 기사입력 : 2020-06-03 07: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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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의 5선발에 좌완 김영규 대신 최성영(사진)이 투입된다.

    2일 NC 이동욱 감독은 창원NC파크에서 “5선발 자리에는 김영규가 아닌 최성영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성영은 3일 SK와 2차전 때 투입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승리 투수의 유무도 중요하지만 게임을 안정감 있게 끌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성영에게 바라는 것은 선발 투수의 안정감과 책임감이다”고 말했다.

    김영규와 최성영은 신민혁과 함께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이들 중 김영규가 개막을 앞두고 5선발로 낙점을 받았지만,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를 떠안고 평균자책점 5.50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김영규는 지난달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 당했다. 당시 최성영이 그 뒤를 이어 3과 3분의1이닝 1실점으로 버텨 9-6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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