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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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소비촉진 힘 모은다

경남소상공인연합회 거제서 워크숍

  • 기사입력 : 2020-06-05 07: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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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소상공인연합회가 4일 시·군·구 지부와 업종별 임원 150여명과 함께 ‘소비촉진 워크숍’을 가졌다. 거제 일운면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은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촉진 마중물이 되고자 이뤄졌다.

    1부 개막식에는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성갑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변광용 거제시장, 옥영문 거제시의회 회장의 축사와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의 ‘소상공인이 나가야할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 소상공인 소비촉진 퍼포먼스가 있었다.

    2부에서는 연세대 모종린 교수가 로컬을 통한 소상공인의 변화를 다룬 ‘소상공인 그리고 로컬크리에이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도연합회가 유치한 2020년 전국 소상공인 대회 및 기능경진대회 관련 설명과 민원콜센터, 제로페이 및 모바일지역상품권에 대한 설명과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관련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진 3부에서는 코로나 이후 소상공인들의 지역현황을 들어보고 코로나 사태를 극복한 소상공인들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양대복 회장은 “정부와 경상남도의 재난지원금 덕분에 소비가 촉진되는 이 시점을 잘 살려 하나씩 조심조심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앞으로의 소비도 지속적으로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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