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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2020년 밀양 지적재조사 착수

  • 기사입력 : 2020-06-10 0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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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하, 이하 LX 경남본부)는 2020년 밀양시 지적재조사사업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밀양시, LX 경남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마흘2구, 월산1지구, 금산1지구, 가곡동 4지구 등 4개 지구 528필지, 41만 5802㎡를 대상으로 한다. LX 경남본부는 이번 사업에 책임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보금기술공사가 공동 수행자로 선정돼 업무추진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며 △LX와 민간 측량업체의 상생 △안정적인 재원 확보 △민간시장 활성화 제고 및 LX의 공적역할 확대 △사업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용하 LX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책임수행기관 운영 시범사업으로 인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영역이 민간으로 확대돼 일자리 창출로 민간시장 활성화와 보다 효율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기여하고, 책임수행기관으로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적역할을 확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선도 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토지조사 당시 사용했던 지역좌표계를 세계측지계 기준인 미래형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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