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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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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창원역사민속관서 ‘추억의 영화 보는 날’

  • 기사입력 : 2020-06-19 08: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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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부터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창원역사민속관에서 고전 명작영화를 상영한다. 6월 문화가 있는 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영화 ‘쉬리(1998)’를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선착순 30명. 관람석은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한다. 상영 시간은 오후 4시와 저녁 7시, 하루 2회 상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는 전통문화부(☏ 055-714-7646).

    김종민 기자 jm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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