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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중학교 배구부, 2020년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 연맹전 2년 연속 우승

  • 기사입력 : 2020-07-02 14: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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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중학교 배구부가 충북 단양에서 열린 2020년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함안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함안중은 지난 1일 순천팔마중과의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2-0(25-19 25-17)으로 승리했다. 함안중은 1회전부터 결승전까지 상대팀에 단 한 세트도 내어주지 않으며 무실세트 우승을 기록했다.

    함안중은 우승에 이어 지도자상(감독 김종일), 최우수상(박찬근·3학년), 세터상(김관우·2학년) 등 개인상도 수상했다.

    배구부 주장인 박찬근은 “배구부 친구들이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뭉쳐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결실을 맺어 무엇보다 기쁘다.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하고 중학교 마지막에 또다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너무 즐겁다”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상오 교장은 “대회 출전 전부터 선수들의 인성이 좋아 우승할 것도 같다는 느낌이었다.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고, 그동안 수고한 선수들과 감독, 코치 선생님들의 노고와 학부모님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감독교사인 송영국 부장과 김종일 감독은 이구동성으로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하고 성실하게 연습한 열정과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응원하고 지원한 것”이라며 기뻐했다.


    함안중학교 배구부가 2020년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함안중학교 배구부가 2020년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명용 기자 my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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