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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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성서 전국대학배구대회 ‘팡파르’

14일까지 남자 14·여자 4개 팀 겨뤄

  • 기사입력 : 2020-07-06 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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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가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18개 전국대학배구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 A그룹 10개 팀, 남자 B그룹 4개 팀, 여자부 4개 팀으로 나눠 개최되며 남자 B그룹과 여자부는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고 남자 A그룹은 5개 팀 2개 조로 나눠 풀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 팀이 출전하는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14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관리를 위해 무관중대회로 개최되며 사전에 등록된 참가자 외에는 경기장을 출입할 수 없다.

    고성군은 출입구를 하나로 통일하고 자외선소독기, 열화상카메라, 체온측정 등 경기장 출입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학배구 선수단과 연맹의 노력으로 고성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대학배구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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