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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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빼재산림레포츠파크’ 가속도

항노화휴양체험지구 올해 완공
스피드익스트림타운은 내년 7월
레저모험타운은 용역 추진 중

  • 기사입력 : 2020-07-06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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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이 고제면 개명리 일원에 조성 중인 빼재산림레포츠파크 추진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거창군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빼재산림레포츠파크’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준공), 스피드익스트림타운, 거함산 항노화휴양체험지구, 빼재 레저모험타운, 빼재산림레포츠파크 진입도로 개설’ 등 5개 단위사업으로 조성 중이다.

    ‘스피드익스트림타운’은 2014년 용역 착수에 들어갔으며 2017년 기반공사를 시작으로 2019년 12월부터 해외기술인 마운틴코스터 제작설치 계약 후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사업은 50㎏ 정도의 카트를 수송하는 상행시설이 핵심으로 군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전문기관·전문가 문의를 통해 충분히 검토한 결과 지난 5월 현장여건에 적합하고 국내기술력으로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한 전기차량을 최종결정, 오는 202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함산 항노화휴양체험지구’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건축공사는 완료했으며 부대토목과 캠핑장조성을 위한 조경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숙박시설이 다소 부족해 산림청으로부터 10억원의 사업비를 얻어 내년부터 숲속의집 6동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빼재 레저모험타운’은 산림레포츠파크의 랜드마크 효과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총 56억원의 신규 산림레포츠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용역을 추진 중이며, 가조면의 ‘Y’자형 출렁다리처럼 관광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수요를 확장하기 위해 지형을 고려한 고공전망시설과 연계한 복합레저시설로 구상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차별화된 산림레포츠 단지로 거듭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빼재산림레포츠파크 조성사업 마스트플랜. (제공=거창군)
    거창군 빼재산림레포츠파크 조성사업 마스트플랜. (제공=거창군)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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