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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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신동’ 무학초 이효송, 2년 연속 정상

서라벌배 전국초등골프 선덕부 우승

  • 기사입력 : 2020-07-13 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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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무학초 이효송이 제3회 서라벌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후 상을 받고 있다./전국초등학교골프연맹/
    창원무학초 이효송이 제3회 서라벌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후 상을 받고 있다./전국초등학교골프연맹/

    ‘골프신동’ 창원무학초등학교 이효송(6년)이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효송은 전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최로 경북 경주시 보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3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 선덕부(여자 5·6학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효송은 첫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67타로 앞서나갔고, 2라운드에서 72타를 쳐 합계 139타로 2위 최승희(안성 공도초)를 4타차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효송은 제1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에 출전해 원화부(여자 저학년)에서 3위를 했고, 제2회 대회에서는 선덕부에서 1위에 올랐었다.

    이효송은 9살 때 할아버지를 따라 골프연습장에 따라갔다가 재미로 시작해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참가한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며 전국대회에서 10여 차례 우승을 하는 등 골프신동으로 떠올랐다.

    이효송은 200m가 휠씬 넘는 드라이버 비거리를 자랑하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미들홀(파4)에서 원온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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