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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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중고 핸드볼팀, 첫날 모두 웃었다

태백산기대회 반송초 등 4개팀 승리

  • 기사입력 : 2020-07-14 0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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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초중고 핸드볼팀이 태백산기전국종합대회 첫날 모두 승리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전국 초·중·고·대학, 실업팀 등이 참가하는 제17회 태백산기전국종합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초등부 14개팀, 여자초등부 8팀, 남자 중등부 13팀, 여자중등부 15팀, 남자고등부 15팀, 여자고등부 12팀, 남자 대학부 4팀, 여자 일반부 4팀 등 총 85개팀이 참가한다.

    경남은 경남체고와 양덕여중, 창원중앙중, 반송초등학교 4개 팀이 출전했다.

    경남체고 여자핸드볼팀은 13일 대구체육고등학교와의 첫 경기에서 28-15로 승리했다.

    경남체고는 전반에만 17골을 넣고 4점만 내주며 경기를 장악했고 후반에는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감했다. 경남체고는 홍주예가 7골, 김소현과 신다빈, 여다정이 4골씩을 넣으면서 팀 승리를 주도했다.

    양덕여중은 의정부여자중학교를 23-4 큰 점수차로 이겼다. 양덕여중은 전반11-3, 후반 12-1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양덕여중 김승민과 정연우는 각각 6골씩, 임소의는 3골 등 전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첫 경기를 승리로 기분 좋게 장식했다. 창원 반송초도 인천부평남초등학교를 맞아 18-4로 완승을 했다. 반송초는 유승훈이 8골, 김현재가 6골을 쏟아부으며 14점차로 승리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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