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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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첨단산단 편입마을 주민, 보상금 증액 시위

이주택지 공급가도 인하 요구

  • 기사입력 : 2020-07-16 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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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대동면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산단에 편입되는 마을주민들이 15일 김해시청에서 편입마을 보상금액 증액과 이주택지 공급가격 감액을 요구하고 나섰다.

    편입마을 주민과 대동면 단체회원들로 구성된 대동산단공동대책위원회 소속 200여 명은 이날 상여를 메고 김해동부소방서에서 김해시청까지 이동하며 사업시행자인 대동첨단산단(주)에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편입마을 취락지구 감정평가액을 50% 증액하거나, 이주택지 공급가격을 원가의 50%에 공급하고 법외위로금을 더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해시와 태영건설 등이 참여해 설립한 대동첨단산단(주)은 현실적으로 주민들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들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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