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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스마트산단 2개 핵심사업 동시 추진

경남창원스마트산단 핵심사업 ‘제조혁신·인력양성’ 본격 시동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선포식’

  • 기사입력 : 2020-07-16 21: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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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창원스마트산단 4대 핵심사업 중 제조혁신과 인력양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16일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과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동시 추진한다고 선포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2022년까지 국비 367억5000만원을 포함한 427억5000만원을 투입, 첨단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제조업 스마트화 실무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창원대가 주관하고 경남대, 문성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전기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대학·연구기관과 함께 다쏘시스템과 지멘서, SK네트웍스서비스 등 첨단 IT·SW기업도 참여한다.

    16일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열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추진 선포식’에서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 강재관 경남대학교 부총장, 박민원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장 등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승권 기자/
    16일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열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추진 선포식’에서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 강재관 경남대학교 부총장, 박민원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장 등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승권 기자/

    참여 대학들은 스마트제조 융합 전공을 신설해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이 제품개발단계에서 겪는 문제점을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하고 해결 방안을 제공해 제품개발 기간·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며 2022년까지 국비 265억원 등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한다. 전기연구원 부지에 센터를 건립하고 장비를 구축, 전문인력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뮬레이션 센터 내 산·학·연 공유공간에 스마트제조 혁신 선도대학을 만들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플랫폼과 동일한 구조로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지역에서 계속 공급할 수 있어 기업의 투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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