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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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전남이 함께 ‘국제요트대회’ 연다

남해안컵 요트대회 31일 개막
내달 3일까지 8개국 300여명 참가

  • 기사입력 : 2020-07-28 0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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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남해에서 열린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경상남도/
    지난해 남해에서 열린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경상남도/

    경남도는 부산시, 전남도과 공동으로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체부·국민체육진흥공단·여수·통영·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러시아 등 8개국에서 요트 총 31척, 국내외 선수 3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경남 통영 도남항, 전남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펼쳐친다.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3개 시·도가 처음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남해안권 상생발전과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 요트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3개 시·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남해안의 아름다운 경관과 해양관광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무관중(언택트)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해상 요트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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