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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 원전항서 어린 돌돔 27만 마리 방류

  • 기사입력 : 2020-08-03 08: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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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올해 추진해오던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난달 3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31일 마산합포구 원전항 일원에서 어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돔 어린고기 27만마리의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관할 어촌계 및 수협어업인이 참석했으며, 원전항과 인근 해역에 돌돔 어린고기를 방류한 이후 ‘海맑은 마산만에서 꼭 다시 만나자!’라는 염원이 담긴 방류 대야를 펼쳐 보이는 등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를 마지막으로 시는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6월부터 수산자원증가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해오던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전문기관으로부터 받은 건강한 종자들을 선별, 돌돔 18만마리와 문치가자미 15만마리 등을 욱곡, 화도, 수도 해역과 이창, 덕동, 삼포, 화도 해역에 각각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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