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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공원, 물놀이터 열었다

5~30일 임시 운영·사전 예약 필수

  • 기사입력 : 2020-08-03 08: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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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일부터 임시 운영하는 진양호공원 어린이 물놀이터./진주시/
    오는 5일부터 임시 운영하는 진양호공원 어린이 물놀이터./진주시/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일원에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터와 에어바운싱 돔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광장에 약 2400㎡ 규모의 어린이물놀이장과 바닥분수 수경시설을 설치하고 조합 놀이대, 워터버킷, 분수터널, 그늘쉼터, 쿨링포그, 워터플라워 등 물놀이시설과 막구조 파고라, 탈의 및 샤워장, 데크무대, 편익시설 등을 조성했다. 또 꿈키움동산 중앙광장에는 200여㎡의 에어바운싱 돔을 서부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조성했다.

    장마와 코로나19로 정식 개장은 미뤄 왔지만, 이번에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키로 했다. 당분간 개인 예약은 받지 않고 상황을 지켜본 후 개인 신청 접수와 개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터와 에어바운싱 돔은 꿈키움동산 체험관과 함께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어린이 물놀이터 입장은 시간대를 나눠 1일 3회 운영되며, 회당 보호자 포함 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모든 입장객은 예약한 시간대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50분 이용, 10분 휴식, 총 2시간이 주어지며, 물놀이터 내 청소 및 정리를 진행한 후 다음회차 관람객이 입장하도록 운영한다. 에어바운싱 돔도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최대 입장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되고, 이용시간대는 물놀이장과 같고, 키 140㎝ 이하 어린이만 입장이 가능하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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