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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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김해시 ‘상생협력자금 협약’ 체결

각 45억원씩 90억원 대출재원 조성
신용등급 따라 최대 3%p 금리 우대

  • 기사입력 : 2020-08-04 07: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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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김해시와 지난달 31일 서면으로 ‘상생협력자금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김해시에 사업장을 두고 매출 실적이 3개월 이상인 중소제조업체 가운데 경남은행이 추천하고 김해시가 승인한 업체에 대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김해시와 각각 45억원씩 총 90억원을 대출재원으로 조성했다.

    대출 금리는 기본 1.5%p 감면에, 기업 신용등급 등에 따라 추가로 1.5%p 감면 혜택이 있어 최대 3.0%p까지 우대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김해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포함해 업체당 5억원 이내이다.

    강상식 여신운영본부 상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지역 중소기업들이 코로나 피해를 극복하고 경영을 안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재옥 기자 jjo5480@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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